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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11월 3일부터 22일까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려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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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겸 사진작가 류준열이 첫 개인전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Once Upon a Time…in Hollywood)’를 연다. 

다음달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작가가 작년 미국 여행에서 촬영한 사진들을 관람할 수 있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모티브로 한 전시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번 전시 작품들엔 과거의 감성이 담긴 색조가 담겨 있다.

 

 류준열은 사진을 통해 ‘시선을 받는’  익숙한 역할에서 벗어나 ‘시선을 보내는’ 역할을 수행하며 평범한 일상에 담긴 에너지를 찾아내고자 한다. 그의 작품들이 일상의 공간과 인물들이 묵직하면서도 서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오는 이유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전시와 함께 사진 작가와의 토크도 개최해 사진에 좀 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음 달 13일에는 류준열 작가가 직접 ‘디자인 라이브러리 Talk 29. 류준열’을 통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12월 4일에는 구본창 사진작가와의 토크가 진행된다.

Untitled,Archival Pigment Print, 100x150cm, 2019.jpg

Untitled,Archival Pigment Print, 100x150cm, 2019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측은  “기록의 수단이나 예술작품을 넘어 소셜미디어의 발전과 함께 소통 수단으로까지 자리매김한 사진의 가치에 대해 깊이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배우가 아닌 사진작가로서의 류준열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의 세부 영역을 심도 있게 풀어내는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디자인 테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지난 8월 가구 디자인을 테마로 한 첫 번째 행사에 이어 이번에는 사진을 테마로 한 전시, 북살롱, 토크가 진행된다.

 

류준열 사진전을 포함한 ‘Design Theme 02: Photography’의 프로그램은 현대카드 DIVE 앱을 통해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다. 앱을 통해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입력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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