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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과 함께 걸어서 평창에서 DMZ까지

10월 29일, 30일 2018평창기념재단 주최 걷기 행사 열려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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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과 엄홍길 대장

 

 평창동계올림픽의 평화유산사업으로 추진하는 ‘2021 평창평화포럼’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걷기 행사가 10월 29일과 30일 강원도 평창과 고성에서 열렸다.

 2018평창기념재단(이하 기념재단, 이사장 유승민)은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하는 평창평화봉에서 DMZ까지 걷기 행사를 평창 발왕산 평화봉(29일)과 고성 화진포 둘레길(30일)에서 진행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의 성공개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며 열린 이번 행사는 출정식과 평화길 걷기, 평화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산악인 엄홍길 대장과 유승민 기념재단 이사장(IOC 위원), 평창군과 고성군 기관단체장, 평화 시민사회와‘평창평화포럼 평화인재양성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단풍철을 맞은 강원도의 수려한 자연을 만끽했다.


‘2021 평창평화포럼’은 평창동계올림픽 3주년에 맞춰 내년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와 DMZ 일대에서 열린다. 내년 행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ICT 기술을 적극 도입,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국제회의의 새로운 표준 제시를 목표로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행사로 기획하고 글로벌 셀럽과 학계, 전문가, 세계시민사회를 첨단기술로 연결하여 ‘평화’의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유승민 기념재단 이사장은 “100일 앞둔 평창평화포럼을 통해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시작한 평화의 여정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평창동계올림픽의 유산인 평창평화포럼의 성공개최와 함께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또한 세계인들의 성원 속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입력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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