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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제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향군은 제 2의 안보 보루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것”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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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향군‧회장 김진호)는 27일 오전 서초구 서초동 향군회관에서 코로나19로 연기했던 ‘제 68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보훈처 이남우 차장과 본부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진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일념으로 국가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1000만 향군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안보 상황은 북핵과 미사일 등 불확실성이 가중하고 있다. 우리 향군은 국내 최대의 안보 단체로서 현재의 안보 상황을 올바로 인식하여 국가와 국민의 생존권을 수호하는 데 역점을 두고 안보 활동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 회장은 향군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구갑), 문희갑 전 대구시장에게 향군대휘장을, 서울관악구재향군인회 박봉주 회장에게는 국민훈장 목련장, 안양시재향군인회 김기홍 회장 등에게 국민포장을 각각 수여했다. 


향군은 참전용사 후손과 제대군인‧향군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2012년 향군은 이를 위해 ‘향군장학재단’을 설립했다. 현재까지 205명에게 약 2억원을 지원했다.


향군은 “제2의 안보 보루(堡壘)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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