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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식 고려대 교수, 테일러앤프랜시스 출판사와 미세플라스틱 전문도서 발간

세계 15개국 80여 명의 학자들과 2년간 집필 결과물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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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용식 고려대 환경생태공학부 교수가 영국 테일러앤프랜시스그룹(Taylor & Francis Group)과 전문서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Particulate Plastics in Terrestrial and Aquatic Environments)을 발간했다.
 
이 책은 환경 중 미세플라스틱의 최신 내용을 다루고 있다. ▲미세플라스틱의 발생원 ▲미세플라스틱의 최신 분석법을 포함한 환경 중 분포 특성 ▲미세플라스틱의 생태독성 ▲국가별 주요 미세플라스틱 오염 사례 ▲생분해성 플라스틱을 포함한 미세플라스틱 관리방안 등 최근 미세플라스틱 분야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 주제를 총 25개 챕터에 걸쳐 집필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연구가 전무한 육상 생태계에서의 미세플라스틱에 대해 심도있는 분석을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친환경 플라스틱의 최신 연구결과를 다룸으로써 플라스틱 재활용 및 대체기술 개발에 중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환경생태 분야 세계 상위 1% 연구자인 뉴캐슬대학교 Nanthi Bolan 석좌교수(호주), 미국 캔자스주립대학교 M.B. Kirkham 석좌교수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옥 교수와 함께 책의 편집인으로 참여했다. 미국, 독일, 영국, 호주, 중국, 한국 등 15개국 주요 대학 및 연구소 80여 명의 학자들이 2년간 집필에 참여했다.
 
 옥 교수는 한국인 최초로 환경생태 분야에서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된 적이 있다. 2020년 현재 총 71편의 고인용논문(분야별 피인용 횟수 상위 1%에 해당하는 논문)과 6편의 Hot Paper(분야별 피인용 횟수 상위 0.1%에 해당하는 논문)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환태평양대학협회(APRU) 지속가능폐기물관리프로그램 총괄책임자로 최근 국내 대학 최초로 세계적 과학 학술지 ‘네이처’ 콘퍼런스 한국 유치에 성공했다.
 

입력 :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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