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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연계 교재 오류 10년간 2266건 발견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 “EBS, 교재 검증 부실…검증 절차 전면 개선 필요”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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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연계된 EBS 교재의 오류가 최근 10년간 2266건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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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비례·사진)이 EBS(한국교육방송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은 오류의 건수가 56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후 2016년 228건, 2017년 257건, 2018년 224건, 2019년 187건 순이었다. 올해도 9월 1일을 기준으로 129건의 오류가 발견돼 관련 내용을 정정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명희 의원은 “수능과 70% 이상 연계되는 EBS 수능 교재는 철저한 검증을 통한 정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특히 코로나19로 학교 수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 하는 상황에서 EBS의 역할이 커졌다. EBS는 어떤 수능 교재보다 철저한 검증으로 오류를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금의 검증 절차도 전면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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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 연계 교재 연도별 오류 건수. 사진=조명희 의원실 제공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사교육비 경감과 수험생의 학습 부담을 줄이기 위해 EBS 수능 교재에 실린 내용 중 일부를 수능에 출제하고 있다. 수능과 EBS 수능 교재의 연계 비율은 70% 수준이다. 이 때문에 EBS 수능 교재를 바탕으로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대부분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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