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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만기출소 앞둔 아동성폭행범 조두순, 안산 집으로 돌아간다

조두순 부인 살고있는 집은 피해자의 집과 1km 거리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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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경북 청송교도소 CCTV에 찍힌 조두순. 사진=뉴시스
 
 
잔혹한 아동성폭행 혐의로 복역중인 조두순이 12월 13일 만기출소 후 원래 살던 경기도 안산시 피해자의 집과 1km 떨어진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1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조두순이 돌아가겠다는 집과 피해자의 집은 1km정도 떨어져 있다. 안산시측은 피해 가정과 일대 주민이 불안함을 느낄 것으로 예상돼 사각지대에 방범카메라를 추가설치하는 중이다.
 
앞서 일부 언론 보도와 법무부 등에 따르면 조두순은 지난 7월 안산보호관찰소 심리상담사들과의 면담에서 “죄를 뉘우치고 있다. 출소하면 더 이상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며 부인이 살고 있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집으로 돌아갈 뜻을 밝혔다고 한다.

현재 포항교도소에 복역 중인 조두순은 출소 후 안산시로 돌아가면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출소 후 7년 동안 전자발찌를 착용해야 한다. ‘성범죄자 알림e’에서 5년 동안 신상정보도 공개된다.
 
전과 18범이었던 조두순은 2008년 12월 안산에서 초등학생을 납치해 잔혹하게 성폭행하고 심한 부상을 입게 해 징역 12년형을 받았다.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수감생활중이며, 오는 12월 13일 만기출소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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