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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보석 취소, 7일 재수감 예정

지난 4월 20일 전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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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으로 입원 치료를 받은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9월 2일 오전 퇴원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8월 15일 광복절에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법원의 보석 취소 결정으로 7일 재수감된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허선아 부장판사)는 이날 검찰의 신청을 받아들여 전 목사에 대한 보석 취소를 결정했다. 지난 4월 20일 전 목사가 보석으로 풀려난 지 140일 만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중 구인장을 집행하도록 지휘해 전 목사를 다시 구치소에 수감할 예정이다. 다만 전 목사의 소재 파악이나 태도 등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재판부는 전 목사가 보석 조건을 어겼다고 취소 사유를 설명했다.

전 목사는 지난 21대 총선(4월 15일)을 앞두고 광화문 광장 집회 등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올해 3월 기소됐다. 수사 과정에서 구속된 전 목사는 재판 중 보석으로 풀려났다. 그러나 이후 전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하는 등 보석 조건을 어겼다는 이유로 검찰은 지난달 16일 보석 취소를 신청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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