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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법관에 우리법연구회 출신 이흥구 부산고법 부장판사

9월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 후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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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8일 퇴임하는 권순일 대법관(61·사법연수원 14기) 후임으로 이흥구 부산고법 부장판사(사진, 57·22기)가 임명 제청됐다.

10일 대법원은 김명수 대법원장(61·15기)이 이 부장판사를 문재인 대통령(67·12기)에게 권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향후 청문회를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으면 대통령이 이 부장판사를 대법관으로 임명하게 된다.

이 부장판사는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통영고와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법원 내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며,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82학번 동기로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인선에 따라 13명 중 문재인정부에서 임명된 대법관은10명이 된다. 이 중 우리법연구회와 국제인권법연구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협회 출신 등 진보성향 판사가 7명이다. 


입력 :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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