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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제도 개선해야"

선거제도에 대한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의 생각

하주희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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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조선 8월호엔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의 인터뷰가 실렸다. 그에게 이번 총선에 대해 물었다. 미래통합당이 왜 패했는가,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선거제도에 대한 그의 생각 등을 들을 수 있었다. 지면관계상 실리지 않은 부분을 소개한다.
 
 정 의원은 사전투표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자칫하면 선거결과를 인정 안한다는 건가, 선거가 부정으로 치러졌다는 건가, 이런 시비에 휘말릴 수 있으니까요. 그렇지 않다는 걸 전제로 문제 제기를 하는거죠. 5일 전에 사전투표를 실시하다 보니, 사전투표일과 당일투표 사이에 변수가 발생하면 그건 투표로 반영되지 않느다는 맹점이 있지 않습니까? 게다가 이번에 보니 사전투표 관리가 엉망진창입니다. 만약 사전투표를 유지한다고 한다면 엉망진창인 관리제도는 반드시 개선해야 합니다. 여당도 반대할 수 없을 겁니다."
 
연동형비례대표제에 대해선 적극 반대했다.
"이번에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증명해주시지 않았습니까?연비제는 처음부터 부질없는 시도였던 겁니다. 정의당을 교섭단체 만들어줘서 정권을 연장하려는 의도였던거 아닙니까. 반민주적인 부질없는 발상이었지요. 결국 백일하게 드러난거 아닙니까."
 
월간조선 8월호에서 정진석 의원 인터뷰 전문을 볼 수 있다.
 

입력 : 20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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