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월간조선이 20년 전 구출해 온 납북어부 김병도씨 별세

1973년 납북, 2003년 귀환....국내외에서 납북자 실태 알리기 위해 노력

[김세윤의 ...] 2023-10-29
“KF-21, 스텔스機로 개량되면 F-35 이상의 전투기 될 것”

‘서울 아덱스 2023’을 통해 본 KF-21의 경쟁력

[취재본부는 지금] 2023-10-27
[기고] AI 노무 프로그램으로 노동법 위반 소지 원천 예방하자

PAS 전국단위 보급, 임금 체불 분쟁 차단 및 근로감독관 업무과중 해소 기대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2023-10-26
7년째 재판중인 박근혜정부 문체부 블랙리스트 결심공판 열려

김기춘 전 실장 최후진술 "박근혜정부의 국정기조에 따라 사심없이 직무에 충실했을 뿐"

[권세진 ‘별별이슈’] 2023-10-26
가수 지드래곤, 마약 혐의 입건

경찰 "배우 이선균씨 혐의와 별개 사건"

[김세윤의 ...] 2023-10-25
주광덕 시장 “복지 사각지대 발굴해 소외 시민 없도록 할 것”... 토페스, 남양주 취약계층 지원 나서

[‘김성동의 人’] 2023-10-24
역사상 최악의 좀비 마약 펜타닐은 뭘까?

"몸속에 벌레가 기어 다니는 듯"

[최우석 ‘참참참’] 2023-10-22
중앙대 예술대학원 2024년도 전반기 신입생 모집

11월 8일~21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접수

[김세윤의 ...] 2023-10-20
한국다우, 다문화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

한국해비타트와 11년째 협업 중

[‘김성동의 人’] 2023-10-19
민주당 일부 권리당원 "이재명 당무 정지해야"…가처분 신청

박찬대 의원 "경선 결과 불복하는 당원 있어”

[김세윤의 ...] 2023-10-19
보수교육계 "'아들 마약 밀수 거짓 해명' 유시춘 EBS 이사장 사퇴해야"

19일 'EBS 정상화 촉구 범시민대회' 개최

[김세윤의 ...] 2023-10-18
우리 농촌, 중국산 드론이 뒤덮었다

文 정부 시절 91%까지 증가

[이경훈 ‘현장으로’] 2023-10-18
2023년 우주·미사일방어 전략포럼, ADEX 2023에서 개최

대한민국 공군·한국방위산업학회 공동 주최. 우주·미사일 방어 분야 민·군 전문가 소통·상호 의견 교환

[이경훈 ‘현장으로’] 2023-10-18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반기문 前 UN 사무총장, 고려대에서 특별 강연

10월 19일(목) 오후 5시 고려대 자연계 캠퍼스 과학도서관 대강당에서

[하주희 ‘블루칩’] 2023-10-17
김동연, 김혜경씨 법카 사용 의혹 "최대 100건”

김 도지사 “업무상 횡령‧배임으로 경찰 수사의뢰 해”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10-17
변협 “대법원장 적임자를 추천한다”

오석준, 이광만, 이종석, 조희대, 홍승면

[김광주의 ...] 2023-10-17
이재명 ‘대장동‧성남FC 불법 후원금’ 재판 출석

해당 의혹 재판 두 번째...기자들 질문에 침묵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10-17
[이슈] 교육부, 의대 정원 1000명 이상 확대… ‘의대 몰빵’ 현상은?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10-17
남재준 전 국정원장, “후손들이 살아갈 조국 위해 희생하는 모습 보여달라”

회고록 출판기념회 열어… “2017년 대선, 좌파 실체‧대한민국 현실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당선 안 될 거 알고도 아파트 저당 잡고 공탁금 마련해 출마”

[이경훈 ‘현장으로’] 2023-10-16
작년 한해 서울시 산악사고 1429건…가장 위험한 산은?

산악사고 10건 중 4건 북한산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10-15
'한동훈 집' 앞 흉기, 접화용 토치 놓고 간 40대 남성 체포

CCTV 없는 계단 통해 '한동훈 집' 앞까지 침입...특수협박, 주거침입 혐의

[박희석 ‘시시비비’] 2023-10-15
'출퇴근 열차 무임승차' 코레일 자회 직원 120명 경찰 수사 의뢰

'원희룡 국토부'의 코레일 자회사 임직원 대상 무임승차 전수조사 결과

[박희석 ‘시시비비’] 2023-10-15
휴대전화 문자 스팸, 막을 방법 없나… 2022년 하반기 대비 7배 증가

2023년 상반기 스팸 정보, 2022년 하반기보다 3배 늘어

[이경훈 ‘현장으로’] 2023-10-14
'900억원 코인 사기' 이희진 '초호화 변호인단' 꾸렸다

문무일 전 검찰총장 등 18명 변호인으로 선임

[김세윤의 ...] 2023-10-13
유튜버 김용호 부산 호텔서 숨진 채 발견...극단적선택 추정

김씨 전날 강제추행 혐의 재판 받기 위해 부산 찾아

[정광성 ‘서울과 평양 사이’]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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