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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진호 미스터리 대해부/ 의혹2. 흥진호 선원들은 왜 마스크를 썼나?
- “어선 선원이란 게 알려지면 가족에게 피해 갈까 마스크 써”(흥진호 선원 강OO)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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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진호 미스터리 대해부/ 의혹1. 필요 이상으로 레이더 장비가 많은 흥진호는 일반 어선이 아니라 ‘공작선’이다?
- 후포항엔 흥진호보다 작은데도 동일 기종 레이더 갖춘 어선 많아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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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 "북한군 1명 귀순 중 북측 총격 받고 부상, 긴급 후송 중"
- [뉴스뷔페] 20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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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는 이미 '사이버戰' 체제 돌입… 적폐 회오리에 우리만 거꾸로 가서야
- 댓글 공작 의혹으로 난타 맞은 사이버사령부… 사이버국방 중요성까지 퇴색될 순 없다
- [취재본부는 지금] 201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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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평화' 강조하는 편지 써... 핵 공갈 일삼으며 전 세계 평화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에겐 '핵 포기' 요구하는 '편지' 쓴 적 있나?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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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10월 24일 '흥진호 실종' 보고받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에겐 3일 뒤에 보고!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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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진호 선원 A, "가족 피해 볼까 봐 마스크, 모자 썼다"지만 흥진호 의혹은 선원들이 얼굴 감추면서 시작돼!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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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원산 고급 숙박시설에 흥진호 선원들 묵게 하고 끼니마다 반찬 바꿔줘
- 2010년 나포된 '55 대승호'는 한 달 억류 당시 선상 생활하며 식사도 자체 해결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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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해역에서 마주친 총기 무장 선박을 '중국 해적선'으로 여긴 베테랑 선장?
- '중국 해적' '총기 무장 중국 어선'은 없다!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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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1 흥진호 선장 남씨와 선원 A씨가 얘기하는 '숙소'는 왜 다른가?
- 선원은 여인숙 같은 '허름한 숙소'... 선장은 원산 12층짜리 동명호텔 머물렀다고 주장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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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숨'보다 '복어'가 더 소중했던 '391 흥진호'
- 북한 어선과 싸웠다면서 왜 북한 해역 떠나지 않고 복어잡이 계속했나?
- [박희석 ‘시시비비’] 2017-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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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사동맹 수준 정도로 ‘한미일 공조’ 더욱 공고해져야"
- 이방카 환대하는 일본, 미국에 어정쩡한 한국
- [뉴스뷔페] 2017-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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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구 기무사령관 "댓글 부대, 불법 정치 개입 않았다"
- "대선 개입 등 불법 댓글 활동 식별된 것 없어... 민간인 사찰도 없었다"
- [뉴스뷔페] 20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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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티스 美 국방 "북한 환상 품지 마라...韓美同盟 적수 안 돼"
- "어떤 상황에서도 미국이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가능성은 없다"
- [뉴스뷔페] 2017-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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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하버드대 보고서 '北 생물학 무기 13종 보유, 공격능력 갖춰'
- 우리군 탄저균·천연두 백신 無, 사실상 무방비 상태
- [뉴스뷔페]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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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잠수함 미시간호 부산항 입항, 김정은 '참수부대'도 탑승
- 전쟁의 신호탄, 토마호크 미사일 154발 탑재 가능
- [취재본부는 지금]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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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공습 시 우리 아이들 대피할 곳 없어...
- 학교 내 지하대피시설 보유율 13%, 인근대피소 지정율 35%로 매우 저조
- [뉴스뷔페] 2017-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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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한반도 철수 작전(NEO)' 교육자료 공개
- [취재본부는 지금] 2017-10-15
- 1노동청 “민희진 및 어도어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어도어 부대표 성희롱은 무혐의“
- 2민희진 변호인 측 "과태료 미확정, 불복 절차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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