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Room Exclusive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괴담·선동 자제하고 韓日 공동 대처해야

민주당, 과거 선동으로 맛본 일시적인 정치적 이익의 유혹으로부터 탈피하라

[김광주의 ...] 2023-06-29
원폭 피해자의 수산업자 아들, ‘오염수 괴담’에 분통

주진우 당황시킨 정범진 교수 등 원자력·해양 전문가 토론

[김광주의 ...] 2023-06-29
보수단체들, ‘이달의 10대 가짜뉴스’ 발표

"가장 심각한 가짜 뉴스는 김남국의 '440만원만 현금화'"

[김광주의 ...] 2023-06-29
'맥아더 장군 동상 낙서' 반미단체 회원 벌금형

단체 상임대표, 2018년엔 동상에 2차례 불 질러

[김세윤의 ...] 2023-06-28
내일부터 1~2살 어려진다...'만 나이 통일법' 28일 시행

초교 입학, 병역 의무, 담배 및 주류 구매엔 적용 안돼

[김세윤의 ...] 2023-06-27
청년이 직접 제안하는 서울 청년정책은? 서울시 청년정책 콘테스트 시즌3 맞아

시즌3 주제는 이해와 공감... 별도 서류 없이 구글폼으로 신청 가능

[권세진 ‘별별이슈’] 2023-06-26
'86 운동권' 함운경, "민주당, 후쿠시마 괴담 유포 중단해야"

"요즘 민주당 하는 것 보면 해도 해도 너무해....野괴담 늘어놓을 때마다 횟집에게는 직격탄"

[김세윤의 ...] 2023-06-26
[현장] 국회도서관, 내달 21일까지 ‘운정 김종필 기증 기록물 전시’

JP 기록물 400여 점 中…“10대의 교훈, 20대의 용기, 30대의 열정”

[김광주의 ...] 2023-06-26
6·25전쟁 72주년… 국군포로 80명 생환, 13명 생존

80명 귀환… 2010년 이후 생환 국군포로 없어

[이경훈 ‘현장으로’] 2023-06-25
‘TV조선 재승인 심사 조작 의혹’ 한상혁, 면직 효력정지 기각

“계속 방통위원장직 수행하면 사회·국민적 신뢰 저해”

[김광주의 ...] 2023-06-23
영아 살해 드러나 충격… 일제 강점기 “영아살해 매년 50건” 보도

아동 학대 부모는 과거 학대 받은 경험 있거나 나이 어린 여성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06-22
軍, 김정은 생각 읽는 기술 개발 中

ADD, 2020년부터 표정‧음성으로 인간 감정 추론 기술 개발

[이경훈 ‘현장으로’] 2023-06-20
서울백병원, 개원 82년만에 문 닫는다

해당 부지 2000~3000억원 추산...서울시 "부지 임의 매각, 용도 변경 못하도록 교육부 건의할 것"

[김세윤의 ...] 2023-06-20
[기자수첩] 역대 수능 킬러 문항 풀어보니···

의대 ‘스카이대’ 떨어뜨리기 위해 필요한 킬러 문항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06-20
“수능 쉽게” 교육개혁이 대학 평준화의 길?

대학 평준화되면 부실 대학 퇴출 가능할까

[김태완 ‘Stand Up Daddy’] 2023-06-18
소비자원, "소금 괴담이나 가짜 정보로 소비자 불안감 조장"

일본 배출량의 48배 달하는 중국 때문에 다 오염됐을 텐데, 웬 '소금 사재기'

[박희석 ‘시시비비’] 2023-06-17
대구경찰 직장협의회, "홍준표는 대구경찰 모욕하지 말라"

대구시와 대구 경찰의 계속 되는 '퀴어축제' 관련 공방전

[박희석 ‘시시비비’] 2023-06-17
2014년부터 수협이 수산물 검사한 결과 보니...

방사선 물질 기준치 초과 검출 1건도 없어

[하주희 ‘블루칩’] 2023-06-17
현직 교사들, ‘학교에선 6·25를 어떻게 배우나?’ 강연 (대한교조 주최)

17일 오후 2시부터 부산 유엔 평화기념관서 진행

[김광주의 ...] 2023-06-17
대통령 지시 안 먹힌 이유가 '교육부 국장'의 버티기 때문?

"공교육이 다루지 않는 내용은 출제 배제" 지시 이행 안 돼

[박희석 ‘시시비비’] 2023-06-16
한국정책방송원(KTV), 프랑스 국립시청각기구(INA)와 영상 교류 협약 체결

INA 보유 한국 동영상 2만2천건 열람 가능해져

[하주희 ‘블루칩’] 2023-06-16
국민 66%, 싱하이밍 ‘中 패배에 베팅하면 후회’ 발언에 “부적절”

민주당 지지자 절반 이상은 “할 수 있는 발언이다”

[김광주의 ...] 2023-06-16
'수신료 분리 징수' 대응에 '최고 로펌' 선정하라는 언론노조 KBS 본부장

로펌에 줄 고액 수임료도 결국 국민이 '반강제'로 낸 수신료 아닌가?

[박희석 ‘시시비비’] 2023-06-15
향군,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비판하며 공개 사과 촉구

[이경훈 ‘현장으로’] 2023-06-15
대안연대, “방심위, 이적 표현물 방치… 공익감사 추진”

방심위, “이적 표현물 비중 70% 안 돼 심의 어렵다” 주장

[이경훈 ‘현장으로’]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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