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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막스 프랑크 일기(84), (85)] 또 다른 세상으로서의 음악이 가져다주는 의미··· 피아노에 도전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23
[막스 프랑크 일기(82), (83)] 끊임없는 도전의 묘미··· 소설에 도전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18
[막스 프랑크 일기80, 81] 홍콩과 심천의 북경대 법대를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16
[막스 프랑크 일기(79)] 뮌헨, 런던 그리고 서울을 비교해보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11
[막스 프랑크 일기 77, 78] 숨막히게 아름다운 알프스 산맥을 지나 인스브루크를 가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10
[막스 프랑크 일기 75, 76] 신비로운 수상도시 베니스와 아름다운 피렌체와 밀라노를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04
[막스 프랑크 일기(73), (74)]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와 슬로베니아의 피란을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5-03
[막스 프랑크 일기(71), (72)] 미술작품 이상의 멋진 브레드성과 슬로베니아 수도 루블라냐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27
[막스 프랑크 일기(68),(69),(70)]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를 넘나들며 고색창연한 동유럽 도시를 만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26
[막스 프랑크 일기(66), (67)]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를 방문하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24
[막스 프랑크 일기(64), (65)] 눈 덮인 겨울 뮌헨의 조용한 밤에 쇼팽의 야상곡을 들으며···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20
[막스 프랑크 일기(63)] 조용하고, 깔끔하고, 상냥한 일본항공 비행기에서의 색다른 경험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13
[막스 프랑크 일기(61), (62)] 다시 독일로… 동경 하네다 공항의 라운지에서 느낀 일상의 소중함과 위대함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11
[막스 프랑크 일기(60)] 불리한 상황을 역전시키는 긍정의 힘… 삶에서 느낀 머피의 법칙과 샐리의 법칙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06
[막스 프랑크 일기(58), (59)] 스포츠 중재의 국제대법원 격인 스포츠 중재법원과 올림픽 현장의 임시재판소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4-05
[막스 프랑트 일기(56), (57)] 스포츠 기본법의 제정과 스포츠 전문 중재기구의 출범을 기대한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3-26
[막스 프랑트 일기(54), (55)]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시급히 지식재산 관련법과 제도를 재정비해야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3-20
[막스 프랑크 일기(52), (53)] 온라인 공개 대중강좌 활성화로 ‘No Brand Professor’ 시대가 열리고 있다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3-15
[막스 프랑크 일기(50), (51)] 인공지능 시대에 새로운 세계의 길목을 열어줄 컴퓨터와 의사소통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3-12
[막스 프랑크 일기(48), (49)] 북경대 법대 정교수(Tenure) 가 된 강상엽 교수와 뜻깊은 만남

[김승열의 지식재산과 문화예술] 2018-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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