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성 SY그룹 회장,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 합류, K-헬스케어 글로벌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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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성 SY그룹 회장(왼쪽)



 서기성 SY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합류해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국내 유망 기업들의 해외 시장 개척과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목표로 구성됐다.

 SY그룹은 자연과한의원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웰니스 브랜드 grn+ 등을 운영하는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 실제 한의원을 직접 운영하며 축적한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의료 전문성과 소비자 중심의 제품 기획을 결합한 통합 헬스케어 모델을 구축해 왔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전문 법인 아임허브를 통해 한의학 기반 브랜드 ‘강한방’을 론칭하고, 숙취 개선 성능을 인체적용시험으로 확인한 숙취해소제 ‘간의신’을 출시했다. 간의신은 그룹 소속 한의사 50여 명이 음주 후 나타나는 증상과 숙취 패턴을 지속적으로 관찰해 도출한 핵심 포인트를 토대로 개발됐으며, 숙취의 원인 자체를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SY그룹은 앞서 자연과한의원을 통해 체중 관리와 건강 밸런스를 중심으로 한 헬스케어 노하우를 축적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rn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망을 빠르게 확장하며 국내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사업 구조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SY그룹은 원료 경쟁력 강화와 현지 맞춤형 제품 기획, 콘텐츠 중심의 마케팅 전략을 통해 아시아를 넘어 북미와 중동 시장까지 단계적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서기성 회장은 “이번 경제사절단 참여는 단순한 기업 성과를 넘어 한국형 헬스케어 모델의 가능성을 세계 시장에서 확인하는 계기”라며 “의료 전문성과 소비자 경험을 연결한 K-헬스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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