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한국에서 논문을 제일 잘 쓰는 곳은?

‘2024 라이덴랭킹(CWTS Leiden Ranking)’, 세계 1위 프린스턴, 국내 1위 UNIST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국내에서 ‘논문을 가장 잘 쓰는 연구기관’으로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선정됐다.


네덜란드 라이덴대는 지난 3일(현지 시각) ‘2024 라이덴랭킹(CWTS Leiden Ranking)’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UNIST는 상위 10% 논문 비율 13.1%로 세계 150위, 국내 1위에 올랐다. 


UNIST는 2017년 처음으로 1위를 기록해 8년 연속 1위를 했다. 세계 순위도 지난해 178위에서 올해 150위로 28위 상승했다.


총 5개 세부 학분 분야를 살펴보면 생명·지구과학(Life and Earth Science) 분야와 물리학·공학(Physical Science and Engineering) 2개 분야에서 국내 1위를 기록했다. 물리학·공학 분야는 세계 순위 85위였다.


라이덴랭킹은 각 대학이 발표한 논문의 수와 피인용 상위 10% 논문의 수를 바탕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1506개 대학이 평가 대상으로 포함됐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발표된 논문을 조사해 질적 우수성을 가렸다. 평가는 공동 저술에 대한 기여 비율을 조정(Fractional Counting)하여 대학별 기여도를 분석한다.


올해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기관은 미국 프린스턴대다. 이어 메사추세츠공대(MIT),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캘리포니아공대 순이었다.


국내대학 순위는 UNIST에 이어 세종대학교, 포스텍, KAIST, 영남대학교가 차례로 1위부터 5위를 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광운대, 한양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세대학교,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순이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7.0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