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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된 북한의 '오물풍선 도발'...수도권 일대에서 계속 발견

'감내할 수 없는 조치' 자초하는 북한 독재정권의 황당한 '도발'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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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북한 독재정권이 또 띄워보낸 '오물 풍선'이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발견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북한이 8일 밤에 살포한 '오물 풍선'이 이튿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창릉천 인근, 파주시 금촌동에서 발견됐다. 

 

고양시와 파주시에서 발견된 '북한발 오물 풍선'에는 거름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담긴 비닐 봉투가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다 앞서 서울에서는 9일 오전 8시 기준으로 '북한발 오물 풍선' 신고가 총 29건 접수됐다.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인천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8시까지 접수된 신고 건수는 5건이다.  

 

북한 독재정권은 국내 민간 단체의 대북 전단 배포를 구실로 삼아 5월 28일~29일, 이달 1~2일 등 두 차례에 걸쳐서 총 1000여개에 달하는 '오물 풍선'을 살포했다. 이에 우리 정부가 '대북 확성기 방송' 등 '북한이 감내할 수 없는 조치'를 검토한다고 밝히자, '오물 풍선 살포 잠정 중단' 입장을 내놨다. 그러면서 다시 대북 전단이 온다면 "백배의 휴지와 오물량"을 다시 살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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