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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 본격 선거지원 나섰다

부산-경남-울산 후보 지역 직접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 호소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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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부산 사상구 낙동제방벚꽃길을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은 부인 김정숙 여사, 더불어민주당 배재정 국회의원 후보(사상구)와 함께 시민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후보들의 예방을 받는 것이 아니라 유세현장을 직접 찾아 연설을 하고 있는 만큼 전직 대통령이 직접적으로 선거에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문 전 대통령은 2일 울산지역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다. 이날 문 전 대통령은 울산 동구 김태선 후보,  중구 오상택 후보, 남구갑 전은수 후보의 유세현장을 방문한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인 1일에도 민주당 후보의 상징인 파란 점퍼를 입고 오전에는 부산 사상구 배재정 후보, 오후에는 경남 양산갑 이재영 후보를 만났다.  후보들을 만나며 유권자들과도 만남을 갖고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한 문 전 대통령은 “70 평생에 이렇게 못하는 정부는 처음 본다. 민주당과 야당이 좋은 성적을 거둬 이 정부가 정신을 차리도록 해줘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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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과 변광용(경남 거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월 27일 오전 경남 거제시 계룡산을 등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7일에는 경남 거제 변광용 후보를 만나 계룡산 산행을 하며 유권자들을 만나 지지를 당부했다.  응원과 격려의 뜻으로 파란 옷을 입고 왔다고 밝힌 문 전 대통령은 "거제가 대통령을 2명 배출했는데 계룡산은 그 거제 기운의 뿌리이며, 변 후보가 좋은 기운을 듬뿍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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