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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김상훈 출마 선언, “서대구 확! 키우겠다”

지난 총선에서 상대 후보와 대구 지역 최다 득표율 격차 기록하며 당선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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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대 총선에서 대구 지역에서 최다 득표율 격차(49.6%)로 승리한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3선)이 대구 서구 출마를 선언했다.


4선에 도전하는 김상훈 의원은 지난 1월 22일 대구 서구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2월 3일 서구 평리 3동에 선거사무소를 열었다. 김상훈 의원실은 “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서구 발전과 4선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유세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실에 따르면, 개소식에는 김범일‧권영진 전 대구시장,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대구 동구을), 대구경영자총협회 김인남 회장, 경일대학교 정현대 총장, 서구당원협의회 석강득 수석부위원장 등을 비롯해 서구 구민과 당원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모였다.


김상훈 의원은 “주민 여러분께 서구를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윤석열 대선후보 직능본부장 등으로 구축한 예산, 재정, 인적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서구 발전에 기여했다. 4선이 돼 서구가 중단 없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은 ‘서구가 키운 사람, 서구를 확 키울 사람’을 이번 총선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김 의원은 이번 선거 공약으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 및 백화점‧복합쇼핑몰 유치 ▲서대구역 경유 대구권 광역철도 등 4개 철도노선 개통 시 KTX 정차편 증편 ▲염색산단 이전,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및 악취 문제 해결 ▲젊은 부부들이 아이를 키우기 좋은 교육·주거환경 조성 등을 4대 공약으로 내걸었다.


서구 토박이인 김상훈 의원은 서대구KTX역을 신설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여기에 2만 가구의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서구의 인구가 30여 년 만에 증가하는 성과도 냈다.


김상훈 의원실은 관계자는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 후보와 득표율 격차가 대구에서 가장 컸다. 이번 22대 총선에서도 상대 후보를 초격차로 이겨 대구 서구 발전은 물론 윤석열 정부 성공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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