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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 사하구의원 6명 정호윤 예비후보 지지선언

부산서 인지도 있는 조경태 의원, 낙동강벨트 등 야당이 현역인 지역에 출마해야 한다는 의견도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woosu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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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열린 국민의힘 정호윤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 모습. 부산시의회 제공

국민의힘 소속 전직 사하구의회 의장 및 의원 6명이 5일 정호윤(사하을) 예비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옥영복 전 사하구의회 의장, 최영만 전 사하구의회 부의장, 허명도·김경열·안채호·이병관 전 사하구의회 의원 등 6명은 이날 "사하구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부산 동서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힘 있는 젊은 일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20여 년간 대통령실 청와대 국회 정당에서 다양한 국정 경험을 쌓은 정호윤 예비후보가 적임자"라며 "사하구 발전을 위해서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정호윤 후보가 출마하는 사하을의 국민의힘 현역은 5선의 조경태 의원이다. 


영남권 다선 물갈이 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지역구 사수 선언을 해 지역 내에서는 갑론을박이 있다. 


부산진갑의 5선 서병수 의원은 당의 지역구 이동 요청이 있다면 따르겠다는 뜻을 내비친 반면 조 의원은 현재 선거구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부산에서 인지도가 있는 조 의원이 낙동강벨트 등 야당 현역의원이 있는 지역에 출마해 의석을 탈환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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