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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필하모닉 한국 온다...'2024 우드윈드 음악 페스티벌' 개최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한예종에서

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gasou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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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에 몰두하고 있는 카라얀 아카데미 단원들. 사진=베를린필하모닉 홈페이지

곤지암국제음악제(이사장·총감독 백수현)가 오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2024 우드윈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과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프닝 콘서트, 우드윈드 아카데미, 베를린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오디션으로 구성된다. 


30일 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오프닝 콘서트에는 베를린필하모닉 목관 솔리스트인 안드레아스 블라우(플룻), 크리스토프 하르트(오보에), 벤젤 푹스(클라리넷) 등이 참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앙상블을 선보인다.


이어 2월 2일~3일 이틀간 베를린필하모닉 카라얀 아카데미 예선 오디션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열린다. 카라얀 아카데미 목관 악기 오디션이 베를린 현지 외 다른 기관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오디션 통과자 3명은 베를린 현지 오디션에 직행하는 기회를 갖는다.


카라얀 아카데미는 1972년 설립된 독일 베를린필하모닉 산하기관으로, 세계적인 관현악 연주자를 양성해온 음악 아카데미다. 현재 베를린필하모닉 단원 3분의 1 가량이 이 아카데미 출신이다. 아카데미 학생들은 2년간 베를린필하모닉 소속 음악가들의 개별 지도 등 최고 수준의 음악 교육을 받게 된다. 


곤지암국제음악제 측은 "재능 있는 한국 일본 대만 학생들이 대거 지원했다"며 "큰 경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글=김세윤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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