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이재명-문재인 만나 무슨 얘기 할까

'이낙연 신당' 가시화된 상황에 만남... 할 말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작년 5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 평산책방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만난다. 이낙연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상황이어서 이 자리에서 어떤 얘기가 나올지 주목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해 부산 현안과 관련한 메시지를 전하고,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과 오찬을 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당 통합을 위한 수습 방안과 총선 전략 등에 대한 조언을 두루 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새해 첫날인 1일 당 지도부와 함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잇달아 참배하며 민주당 정신을 되새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 이날 오전에는 국립서울현충원 김 전 대통령 묘역을 방문했고, 곧이어 경남 김해 봉하마을로 내려가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이 대표는 총선 승리를 위해 단합을 강조하고 있고, 범여권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해 문 전 대통령을 만나 압장을 확실히 할 전망이다. 특히 '이낙연 신당' 출범이 가시화된 만큼 이에 대한 대화를 나눌 가능성이 높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4.01.0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월간조선 정치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