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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선 국회의원의 형, 이선균씨 사망에 “죽인 자(들) 있는 사건”

김민웅 촛불행동 공동대표, 한동훈 기사 공유하며 “연관성?”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kj961009@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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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웅 촛불행동 공동 대표 페이스북 캡처

더불어민주당 3선 국회의원인 김민석 의원의 형 김민웅(67)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배우 이선균씨의 사망 소식에 죽인 자() 있는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두 건의 조선일보기사를 공유하며 연관성? 마약 수사의 성과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건 죽인 자()이 있는 사건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김씨가 올린 두 건의 기사 중 하나는 한동훈 전 법무부장관이 대검찰청의 마약 수사 부서를 복원한다는 보도였다. 다른 하나는 이선균씨의 사망 소식이었다.

 

마치 한동훈 법무부가 검찰의 마약 수사를 강화시켜 수사 대상자의 심리적 부담이 커졌고, 이선균씨도 비슷한 압박을 느꼈을 거라고 읽힌다. 하지만 이선균씨는 경찰 조사를 세 번 받았으며 검찰 송치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선균씨를 불러 조사한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관계자도 검찰의 마약수사 강화 방침으로 경찰 단계에서의 수사가 엄격해졌느냐는 본지 기자의 물음에 금시초문이라고 답했다.

 

김민웅씨는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 초빙교수, 코리아타임즈 기자, 미주(美洲) 동아일보 기자 등을 지낸 언론인이자 교수 출신이다.

 

한편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이날 이선균씨 관련 비보(悲報)가 전해지자 고인의 명복을 빈다면서도 남의 일 같지 않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죄추정의 원칙? 피의자의 인권과 방어권? 법전과 교과서에만 존재한다고 적었다. 이어 짧은 장관 재직 시절 2019년 피의사실공표를 방지하는 공보준칙을 개정하고 시행은 가족 수사 이후로 미루는 결정을 내렸다그러나 검찰과 언론은 불문곡직 나를 비난했다고 주장했다.

 

=김광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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