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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마스크 착용의무 다음주부터 해제, 확진자 7일 격리는 언제까지?

격리 의무 해제냐 날짜 단축이냐.... 올 봄 이후 결정될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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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서점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책을 읽고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의료기관·약국, 감염취약시설, 대중교통 등을 제외한 실내공간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사진=뉴시스

다음주 월요일인 30일 코로나19 방역의 상징과 같았던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등이 모두 해제되면서 코로나19 방역조치는 ‘확진자 7일 격리’만 남는 만큼 격리의무는 언제 해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가 해제되고 국내 코로나19 위기 단계가 ‘심각’에서 ‘주의·경계’로 내려가면 전문가들과 논의해 격리의무 단축 또는 해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다만 WHO가 비상사태 해제 결정을 내리더라도,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로 국내 확진자가 폭증할 가능성도 있어 격리의무 조정 결정은 상황을 지켜본 후 3월 이후에 이뤄질 전망이다.
 
격리의무 조정과 실내 마스크 의무 완전 해제는 같은 시기에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지난 20일 브리핑에서 "(해외처럼) 한국도 실내 마스크 1단계 의무를 해제하면서 (7일 격리) 논의를 시작할 단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 격리 의무 날짜는 유행 초반 14일에서 현재 7일로 조정된 상태다. 격리 의무가 없어질지, 3~5일로 단축할지는 아직 논의중이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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