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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월드컵 16강' 진출 성공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제골 허용했다가 동점 만든 뒤, 후반전 46분에 역전골 성공!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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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우리나라 축구 국가 대표팀이 2(현지 시각), 카타르월드컵 H조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고 16강전에 진출했다.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3차전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전 5분쯤 히카르두 오르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가, 전반전 27분에 김영권이 동점골에 성공했다. 이후 사실상 무승부로 끝날 듯했다가 후반전 46분경 황희찬이 결승골을 터뜨려 ‘2-1’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우루과이와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기고 나서 ‘2차전가나에는 2-3으로 패배한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은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조별리그 최종 성적은 1 11(승점 4, 4득점, 4실점)가 됐다. 같은 시각 가나를 2-0으로 꺾은 우루과이와 승점, 골 득실까지 같았지만, 다득점 면에서 우루과이의 ‘2득점보다 앞서면서 조 2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게 됐다. 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전에 진출한 건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이후 12년 만의 일이다.

 

한편, 지난 가나와의 경기 당시 퇴장 명령을 받았던 파울루 벤투 감독은 이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대신, 세르지우 코스타 수석코치가 이날 경기 전략, 전술을 지휘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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