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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개막, 개막 공연 주인공은 BTS 정국

92년만의 첫 겨울월드컵....29일동안 열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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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월드컵 개막 공연에 선 BTS 정국. 사진=뉴시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의 시작을 빛냈다.


정국은 21일 오전 1시(한국시간) 알코르의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개막공연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월드컵 개막 공연 멤버 중에서도 전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었던 정국은 공연 말미에 대회 마스코트인 '라이브(La'eeb)'의 풍선과 함께 등장했다. 정국은 정국은 카타르 국민가수 파하드 알 쿠바이시와 함께 이번 대회 공식 주제가인 '드리머스(Dreamers)'를 열창했다.

한국 가수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를 부른 건 정국이 처음이다. 2002 한일월드컵 때도 공식 주제가는 미국 가수 아나스타시아가 불렀다.

 

카타르월드컵 개막 공연은 유례없이 화려했다.  본선 참가국 32개국의 국기를 든 무용수들이 공연을 펼칠때는 각국의 응원 구호가 나왔고, 한국 차례에서는 '대~한민국'이 나왔다.

 

'인류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개막 공연에서 세계적인 대배우 모건 프리먼이 등장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했다.

 

92년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리는 겨울월드컵은 29일간 열린다. 32개 참가국은 카타르의 7개 경기장에서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갖게 되며, 결승전은 12월 9일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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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19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에 위치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를 찾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한편 정국은 개막 공연 천날 도하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훈련장을 방문했다.  정국은 훈련장을 방문해 파울루 벤투 감독, 코칭스태프와 반갑게 악수를 나누며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단과 단체 사진을 촬영했다.

정국은 "선수들이 안 다쳤으면 좋겠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 멤버들과 모든 국민들이 다 응원하고 있으니까 힘내서 원하는 결과를 얻으셨으면 좋겠다"고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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