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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 참석한 野 의원 향해 "선동꾼!" 비판

"선전, 선동으로 사회적 혼란 유도하는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 아니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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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안민석, 황운하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6명과 더불어민주당 출신 '무소속' 민형배 의원의 '윤석열 퇴진' 주장 촛불집회에 참석과 관련해서 비판하고 나섰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을 통해 "그간 어떻게든 정부 흔들기에 혈안이었던 인물들이라 더 이상 놀랍지도 새롭지도 않다"며 "노상 정권 흔들기 구실만을 찾아왔기에 이태원 참사 역시 그들의 눈에는 정치적 목적을 이루려는 그저 좋은 또 하나의 좋은 소재로 밖에 보이지 않는 듯하다"고 꼬집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또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에 참석한 야당 의원들을 향해 "200여 일도 채 되지 않은 대통령을 흔들어 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부추기면, 자신들의 세상을 빨리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며 "국회의원 신분을 망각하고 좌파시민단체와 호흡하며 주말마다 선전, 선동으로 사회적 혼란을 유도하는 국회의원은 더 이상 국민의 대표가 아니다. 그저 선동꾼이다"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도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169명은 국민 앞에서 이재명 대표와 함께 정치적 공범입니다"란 제목의 논평에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나 유가족의 치유는 안중에도 없고,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국가적 참사마저도 정치적 악용을 서슴지 않는 야당 의원 7명이야말로 그들이 말한 ‘이태원 참사 7적’"이라고 규정했다. 

 

장동혁 원내대변인은 이어서 "집회에 나온 의원들은 쓰레기통에 담기도 어려운 더러운 말들을 쏟아냈다"면서 "주말마다 열리는 인디언 기우제에 민주주의가 타들어가고 있다"고 한탄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이재명 대표를 구할 비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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