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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려동물 사전 진료 ‘닥터테일’,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libert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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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미국에서 비대면 수의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는 닥터테일이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 퍼스트펭귄은 혁신적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해 미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자금조달보증(최대 30억원)과 각종 금융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닥터테일은 반려동물이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판단해주는 온라인 수의사 상담 서비스다. 이례적으로 국내가 아닌 반려동물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닥터테일은 미국 현지에서 하루 500건 이상의 상담과 누적 이용자 13만명의 성과를 내고 있다. 연초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2에서 혁신상도 받았다.


최근에는 동물병원이 진료할 수 없는 시간에 대신 보호자와 상담하는 서비스로 확장했다. 현지에서 2만5000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한 동물병원과 첫 계약을 맺는 성과도 냈다.


이대화 닥터테일 대표는 “이번 퍼스트펭귄 선정을 통해 0차 진료로 시작하는 새로운 수의 진료 체계를 만든다는 목표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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