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독감예방접종 무료로 실시된다는데.... 조건은?

사전예약없이 접종 가능, 연령별 날짜 확인해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게시되고 있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안내문. 사진=뉴시스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유아부터 연령별로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유행하는 '트윈데믹(twindemic)' 방지 차원이다. 

 

2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이상~만 9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이 이날부터 시작된다. 생애 최초로 접종을 받는 경우 해당되며, 1차 접종 4주 후 2차 접종을 받아야 한다.

 

만 13세 이하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5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고령층의 경우 75세 이상은 10월12일, 만 70~74세는 10월17일, 만 65~69세는 10월20일부터 각각 접종이 시작된다.


독감 국가예방접종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동네 병·의원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위탁의료기관은 전국에 2만여곳이 있으며,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nip.kdca.go.kr)에서 찾아볼 수 있다. 주소지에 관계 없이 전국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신분증을, 임신부는 산모수첩을 지참해야 한다. 어린이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이나 건강보험증을 가져가야 한다.


한편 방역 당국은 3년 만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특히 트윈데믹 우려때문에 어린이와 임신부,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독감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전에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도 있다.  다만 독감 백신은 왼팔 삼각근, 코로나 백신은 오른팔 삼각근에 접종하는 식으로 접종부위를 구분해야 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9.2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인터넷뉴스팀장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