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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대정부질문 첫날부터 여야 난타전 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정부 태양광사업, 민주당은 김건희여사 관련 의혹 공격 나설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sjkwo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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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제03차 본회의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서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9일 국회 대정부질문이 시작됐다. 여야는 첫날부터 상대방의 아킬레스건을 공격하며 정면충돌했다. 첫날부터 여야 의원들이 거세게 대치하면서 이번 대정부질문은 여야간 난타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여야는 문재인정부의 태양광비리의혹(여)과 김건희여사의 영빈관 신축지시여부 관련 의혹(야)을 놓고 공격에 나섰다. 두 가지 이슈는 이번 대정부질문이 진행되는 내내 여야 충돌의 주요 의제가 될 전망이다.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19일 태양광비리진상규명특별위원회와 ICT미디어진흥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서 태양광비리진상규명특위와 ICT미디어진흥특위 구성의 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태양광특위 위원장에는 재선 박성중 의원이 선임됐다. ICT미디어특위는 기존 미디어특위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윤두원 의원이 계속 위원장을 맡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준비 없이 졸속으로 밀어붙인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국민의 혈세는 도둑들에 빼먹기 좋은 표적에 불과했고, 사업은 대한민국의 총체적 손실을 불러왔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반드시 대한민국 도처에 기생하고 있는 혈세 도둑들을 찾아내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집중 공격할 것으로 보인다.  안호영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해 여러 예산 전횡이나 원래 약속했던 금액보다 늘어난 부분이 있어 저희 당에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다"며 "영빈관 관련 부분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앞서 대통령실 의혹 관련 진상규명단을 구성했고, 과거 김 여사가 '청와대에 들어가자마자 영빈관 옮겨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 김 여사가 영빈관 이전을 추진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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