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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살아 숨 쉬는 청와대’ 조성 계획 환영

문화예술계, 문체부의 청와대 조성 계획 협조할 것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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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총 이범헌 회장. 사진=한국예총

4일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 한국예총)은 성명을 통해 “‘살아 숨 쉬는 청와대’ 추진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이번 청와대 고품격 복합문화단지 조성 계획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문화강국으로 우뚝 서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1일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통령실 업무보고에서 살아 숨쉬는 청와대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 이 계획은 윤석열 정부 5대 과제 중 하나인 ‘국민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문화 매력 국가’에 포함된다.


이번 성명에는 한국예총 10개 회원 단체(한국건축가협회, 한국국악협회, 대한무용협회, 한국문인협회, 한국미술협회, 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연극협회,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한국음악협회) 이사장과 17개 광역시도 연합회가 동참했다.  


한국예총은 “‘살아 숨쉬는 청와대 추진 계획‘이 그간 ‘권위주의’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던 청와대를 ‘문화번영’의 기틀을 다지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자 하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의지”라며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상징”이라고 했다.


이어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혼합한 콘텐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 관련 정부 부처 간에 긴밀한 소통과 협력 속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130여만 한국예총 회원 및 모든 문화예술인과 함께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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