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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돌입하나.... 오늘(5일) 전국상임위원회 열어

'비상상황' 판단 여부에 따라 비대위 전환 여부 결론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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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3일 오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당대표 징계와 최고위원 줄사퇴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전환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5일 이를 결론내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를 연다.

상임전국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국회에서 열린다.  회의에서는 최고위원 사퇴 등 당 내홍 상황이 '비상상황'인지 유권해석을 내릴 예정이다.  

 

비상상황이라는 결론을 내리면 당헌 개정안을 마련해 당헌 96조의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기존 '당 대표 또는 당 대표 권한대행'에  '당 대표 직무대행'을 추가한다. 이어 9일 전국위원회를 소집하고 권성동 직무대행이 비대위원장을 임명하는 등 비대위 체제 전환을 의결하게 된다. 이 과정에 다른 변수나 잡음이 없을 경우 8월 중순 광복절연휴까지 비대위 출범이 가능하다. 

 

그러나 상임전국위가 비상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할 경우 당헌 개정안과 전국위 등 예정됐던 절차가 중단되고 비대위 전환은 이뤄지지 않는다. 이준석 대표측의 반발과 이 대표를 지지하는 위원들이 비상상황이 아니라고 주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상임전국위의 결론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태다.  


당헌당규상 상임전국위는 전국위원회 의장·부의장과 국회직·당직을 맡고 있는 일부 현역 의원과 원외 시도당 위원장, 여성·청년·대학생·장애인 시·도·구·군 대표의원 등 최대 100명 이내 위원으로 구성된다. 현재 상임전국위원은 총 54명으로 파악된다. 상임전국위가 정상적으로 개최되려면 의결정족수인 과반 28명을 채워야 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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