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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 출범....70년대생 국회의원 등 7080 다수 포함

이준석 대표 "대선-지선 승리 넘어 의회 다수 될 수 있도록 기초 닦아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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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최재형 혁신위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 운영에 대한 제안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 출범을 알리고 혁신위원을 임명했다. 이 대표는 "앞으로 혁신위 활동을 통해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넘어 의회에서도 다수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기초를 닦는 역할을 충실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최재형 혁신위원장은 "우리당은 지난 대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지방선거에 안주하지 않고 다가올 내년 총선과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당 혁신위를 출범했다"며 "당내 사정과 당 개혁 가치를 잘 알고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분들을 위원으로 모셨다"고 소개했다.


혁신위는 최 위원장을 포함해 15명으로 구성됐다. 최고위원 7명이 각각 1명의 혁신위원을, 혁신위원장이 나머지 7명 인선을 추천했다.

최 위원장은 조해진 의원(3선)을 부위원장으로 추천하고 혁신위원 6명을 추천했다. 6명은 초선 노용호 의원,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대변인 출신 이옥남 시장경제와민주주의연구소 소장, 경제정의실천연합(경실련)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인 정회옥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인 채명성 변호사, 국민의당 최고위원 출신 구혁모 화성시의회 의원, 곽향기 서울시의원이다.  노 의원과 이 소장, 정 교수, 채 변호사 4명은 1970년대생이며 구 화성시의원과 곽 서울시의원은 1980년대생이다.

 

당 지도부는 앞서 초선의원인 한무경 김미애 서정숙 의원,  김종혁 전 고양시장 예비후보, 이건규 전 서귀포호텔 사장과 1978년생 김민수 경기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 1986년생 천하람 전남 순천갑 당협위원장까지 7명을 추천했다.

 

혁신위의 현역 의원은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포함해 6명으로 조해진 부위원장을 제외하고는 모두 초선이며, 의원 중 1970년 이후 출생자는 노용호 의원(1971년생) 1명이다. 원외 혁신위원은 9명 중 7명이 70~80년대 출생한 7080세대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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