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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호, 주한 외국 대사 만나 윤석열 정부 대북·외교 정책 알려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된 태영호 의원, 윤석열 정부의 ‘대북 투 트랙 정책’에 대해 설명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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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 태영호 의원. 사진=태영호 의원실

국민의힘 국제위원장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갑)이 지난 21일 저스틴 헤이허스트(Justin Hayhurst) 호주 외교부 지정학적 전략 차관보와의 면담에 이어 22일 스텐 슈베데(Sten Schwede) 주한 에스토니아 대사와 면담했다.


에스토니아는 2020년 12월 한-에스토니아 협력을 위해 대한민국에 대사관을 설치했다. 슈베데 대사는 첫 상주 주한대사이다. 


태영호 의원실에 따르면 슈베데 대사는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 한반도 정세에 대한 인식 공유를 위해 태영호 의원에게 면담을 신청했다.


태 의원은 슈베데 대사와 만나 “우리도 에스토니아와 같이 지역 패권국을 이웃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외교·안보 정책 수립에 있어 양국 간 공감대가 많고 앞으로 다방면 협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슈베데 대사는 윤석열 정부 대북 정책에 대해도 물었다. 태 의원은 “대북 제재는 북핵 보유를 용납할 수 없다는 국제사회의 큰 상징이므로 현 기조를 유지하되 북한 코로나 사태에 대한 지원은 인도적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실행해야 한다”며 정부의 ‘대북 투(two) 트랙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슈베데 대사는 “태영호 의원과 한반도 및 국제정세에 대해 의미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국 간 무역을 비롯해 전반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영호 의원실은 “지난 20일 국민의힘 국제위원장으로 임명된 후 국내외 외교 인사, 안보 전문가 등과 교류 협력을 넓혀가며 윤석열 정부 외교, 안보, 통일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적극적 행보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에스토니아는 한국이 개발한 K-9 자주포를 수입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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