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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사 임박... 한동훈 법무부장관 현대고 인맥 떠오르나

고교 1년 후배 박세현, 검사장 승진 유력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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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중인 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뉴시스

 

법무부가 22일 오후 3시 검찰인사위원회를 열고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 인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승진과 전보는 윤석열정부 들어 검찰 첫 정기인사로, 법무부는 대규모 인사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한동훈 법무부장관을 중심으로 진용이 갖춰질 것으로 보이면서 한 장관의 인맥이 돋보일 전망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승진 대상과 규모가 주목받는다. 현재 검사장급 이상 공석이 많아 승진 인원이 많아질 수 있다. 검찰 내에선 사법연수원 2829기 중 윤석열-한동훈과 근무연이 있는 특수통 검사들이 주로 승진 대상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승진 가능성이 높은 검사로는 28기 신응석 임현 서울고검 검사, 29기 신봉수 서울고검 검사와 박세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공안통 송강 청주지검 차장, 황병주 대검 감찰부 특별단장 등이 유력하다고 한다. 30기는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포함되지 않거나 극소수 발탁 가능성이 있다. 

 

이 중에서 특히 주목받는 검사는 박세현 지청장으로 한동훈 장관의 현대고 1년 후배다. 현대고-서울대 법대를 졸업했고 사법시험 39회, 연수원 29기이며 서울중앙지검 검사와 법무부 검찰과 검사, 법무부 형사기획과장, 광주지검 부부장검사,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과 국제협력단장 등을 지냈다.

 

승진할 경우 검찰의 현대고 학맥은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김유철 대검찰청 공공수사부장에 이어 장관 1명, 검사장 2명으로 검찰의 주요 학맥으로 떠오르게 된다. 현대고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8학군에 위치한 자사고로, 한 장관 재학 당시에는 인근 거주 학생들이 무작위배정받는 일반고였다. 1973년생인 한 장관은 5기이며 지금까지 현대고 출신 법조인은 100명이 넘는 것으로 확인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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