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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 표심 공략 본격화..."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시"

"송영길은 '이재명 살리기 작전'의 기획·연출·각본·주연 맡아"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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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서울시민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20여년간 정치하면서 늘 약자와 서민을 위해 대한민국 발전을 외쳐왔다”고 자처하면서 “이번이 4선이 아닌 재선 도전이라는 심정으로 약자와 동행하는 서울시를 만들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2006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처음 당선된 오세훈 후보는 2010년 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이듬해 소위 ‘무상급식 주민투표’ 불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서울시장직을 사퇴했다가, 지난해 4월에 있었던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통해 ‘3선 시장’ 기록을 세웠다. 


역대 민선 서울시장 중 ‘3선’ 기록을 달성한 이는 박원순 전 시장과 오세훈 후보뿐이다. 박 전 시장의 경우 8년 8개월가량을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면서 ‘최장수 서울시장’이란 기록을 세웠다. 만일 이번 선거에서 오 후보가 당선한다면, 그는 ‘최초 4선 시장’이 된다. 또 중도 사퇴하지 않고 4년 임기를 채울 경우 박 전 시장의 ‘최장기 재임’ 기록을 갈아치우게 된다. 


오세훈 후보는 안심소득 서울형 고품질 임대주택 서울런 공공의료 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ㆍ주거ㆍ교육ㆍ의료 4대 정책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수도이자 심장인 서울이 약자를 보호하는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분명히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선거 경쟁자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이재명 살리기 작전의 기획, 연출, 각본, 주연까지 다 맡았다”고 비판하면서 “그분 마음속에서 서울시민 삶의 질 향상이나 서울시 발전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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