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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문재인 정부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분석 용역 결과 발표

17일 탈원전 피해 용역 보고서 공개… 기자회견 후 여야 당대표‧원내대표, 관련 상임위에 용역 결과 전달 예정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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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1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본부 발대식. 사진=뉴시스

경상북도가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분석 용역 결과를 발표한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탈원전 피해 지역 및 관련 상임위 국회의원(구자근, 김석기, 김영식, 김희국, 박형수, 정희용 의원 등), 경주시장, 영덕군수, 울진군수 등이 참여한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여야 교섭단체(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당대표‧원내대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간사에게 용역 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피해분석 용역 결과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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