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윤석열, 해양수도 부산에서 “어업도 디지털‧스마트화해야… 국가가 적극 지원할 것”

해양수산업 관계자들, “대한민국은 해양 강국, 해양 대통령 원해”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15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가 신해양강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친환경 수산업을 육성하고 유통 이력 추적제를 정착 시켜 수산업 안전 관리를 대폭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어 ▲안전 수산물 인증 체계 마련 ▲위판장 방사능 전수조사 ▲수산 가공 기업에 검사 장비 지원 등을 언급했다.


윤석열 후보는 “어업도 디지털화하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과도한 시설 투자비 부담, 기술운영과 인터넷 등 기반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매우 크다”며 “어업의 디지털화·스마트화를 지원하기 위해 금융 지원과 함께 국가가 많은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스마트 양식 기술 개발과 현장 전문 인력 양성도 시급하다”며 “탄소 배출이 적은 친환경 선박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연구 개발과 생산도 국가가 나서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 “국제해사기구의 환경규제 강화로 이제 친환경 선박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해운·항만 분야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춘 신규 비즈니스 모델 창출은 국가의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신해양강국비전을 종합해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만들어 신속하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국민의힘 안병길 의원(국민의힘 해양수산정책본부장, 부산‧서동구), 박인호‧이승규 신해양강국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등 해양수산분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안병길 의원은 “바다로 나아가는 길이 곧 미래로 나아가는 길이며 대륙 국가에서 해양 국가로 비전을 펼쳐야 할 때”라며 “신해양강국으로 가는 출발지는 대한민국 해양 수도인 부산”이라고 했다. 


안병길 의원은 오는 17일 발간하는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부산 경제 살릴 해답은 바다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시 선거대책위원회 필승결의대회에 참석해 부산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세계 최고의 첨단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이 세계 최고의 해양도시, 첨단도시로 발돋움하려면 금융 자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KDB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시키겠다”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5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