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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美 하원에서 제기된 ‘추가 제재’ 주장

한국계 영 김은 "일방적인 평화선언 제안할 때 아니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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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올해 들어 계속되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미국 하원에서는 공화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대북 압박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6, 미국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대해김정은의 진정한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보여준다면서미국, 한국과의 관여에 전혀 관심이 없음을 보여주는 지금은 일방적인 평화선언을 제안할 때가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북한 김정은이 핵을 포기하겠다고 밝힌 일이 없고, 핵 폐기 절차를 밟은 일도 없고그밖에 중대 변화가 있지도 않은 상황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운운하는 데 대한 지적인 셈이다.

 

북한이 14, 평안북도 의주에서 동해 상으로 단거리 탄도 미사일 두 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서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아시아태평양소위원회 공화당 간사인 스티브 차봇 의원이김정은이 최근 미사일 시험 발사로 한반도 평화를 다시 한번 조롱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미국의소리와의 인터뷰에서 대북 압박 강화를 제안했다.   

 

차봇 의원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늘리고 새로운 역량을 키우겠다는 김정은의 무모한 결정은 역내 안정을 해치고 국제사회의 의지를 저버리는 것이라면서 북한의 이런 도발에는 추가적인 제재와 김정은 정권에 대한 압박 강화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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