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서울 지역 체육인 5000명, 윤석열 '스포츠 혁신안 재검토' 지지 선언

14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기자회견도 개최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전·현직 체육계 종사자 및 관계자 5,0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체육인 사랑 네트워크가 14일 오후 3시 서울역 광장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스포츠 혁신안 재검토’ 지지성명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혹한의 추위에도 이날 열리는 지지성명 및 기자회견에는 정영희 전 한국체육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전 국가대표 오승현 감독, 서범석 국가대표,  경기단체 회장, 학부모, 스포츠 동호인 등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스포츠 혁신안이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운동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스포츠 악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전면 재검토를 천명한 윤석열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관계자는 “스포츠 혁신안은 현장을 무시한 권고안으로 심지어 일부 과제는 운동권을 제한하는 강제조항으로 이뤄져 있다”며 “윤석열 대선 후보의 스포츠 혁신안 재검토를 적극 지지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지지성명을 시발점으로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며 “서울역 지지성명 및 기자회견에 같은 뜻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참석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포츠계는 스포츠 혁신안을 대상으로 청와대 국민게시판 권고안 철회(19.6.5), 대한민국국가대표선수협회 등 8개 단체에서 성명서(19.6.18), 대한체육회경기연합회 및 회원종목단체 성명(19.8.27), 국회포럼 참석 학부모 및 지도자 발표(21.12.27) 등으로 문제 제기를 지속적으로 해온 바 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4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