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정부, “올 상반기 중 국산 백신 상용화”…‘국산 1호 백신’ 주인공은?

“백신 산업 제2반도체로…2024년까지 6조3000억원 투자”

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정부가 13일 백신 산업을 제 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21년 3월 10일 열린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조선DB

정부가 올해 백신 산업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한다. 상반기 중 국산 1호 코로나19 백신을 상용화하고 경구용 등 다양한 치료제 개발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올해 첫 ‘혁신성장 BIG3(시스템 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추진회의’에서 “백신 산업을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까지 6조3000억원 규모 민간 설비투자를 지원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올해만 3500억원이 넘는 예산을 바이오 핵심유망분야 육성을 위해 쓸 생각이다. 범부처 신약·혁신의료기기·첨단재생의료 등 3개 사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국산 1호 백신’으로 기대감이 가장 큰 기업은 SK바이오사이언스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을 하고 있는 국내 8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이변이 없다면 보건당국의 허가 후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과 국가별 긴급사용허가 절차에 들어간다.


홍 부총리는 지난 해 10월 8일 경기 성남 SK바이오사이언스 본사에서도 ‘혁신성장 BIG3 추진회의’를 열고 “내년 상반기까지 국내 1호 코로나 백신 개발이 가능하도록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해외 임상, 검체 분석 등을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박지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1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어부바 콘텐츠 공모전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지현 ‘포켓 저널리즘’

talktome@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