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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서신집 베스트셀러 1위 올라

출간과 동시에 1위, 품절 사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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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록이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 도서 품절 안내문과 '굿바이 이재명' 도서가 보이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모은 책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가 

교보문고와 예스24 1월 첫째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는 박 전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보낸 답장들을 박 전 대통령의 유일한 접견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정리한 책이다.  박 전 대통령이 신년 특별사면으로 풀려나기 직전인 작년 12월 30일 오후 일반에 공개됐다. 서점에 배포되기 전부터 예약 판매만으로 베스트셀러 순위 1위에 오르면서 서점가에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서신에서 탄핵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하고 언젠가는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책에는 박 전 대통령의 육필 편지와 미공개 사진도 실려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책을 구매한 독자 가운데 60대 이상 남성이 25.7%를 차지할 정도로 노년층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여성 10.5%를 합하면 전체 독자의 36.2%가 60대 이상이었다. 40대가 22.6%로 뒤를 이었고, 50대 20.4%, 30대 15.5%, 20대 4.9%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4일 출간되고 장영하 변호사가 쓴 책 ‘굿바이, 이재명’은 예스24에서 전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2위를 차지했다. 

 

'굿바이 이재명'은 배우 김부선의 변호사로 유명한 판사 출신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정리했다. 이 후보와 친형 고(故) 이재선씨 갈등, 이 후보의 조폭 연루설 등을 담았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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