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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의 '입'에 여성 초선의원 3인방 인선

대변인에 김은혜 전주혜, 공보단장에 조수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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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주혜, 김은혜, 조수진 의원(왼쪽부터).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에 김은혜·전주혜 의원과 김병민 전 비대위원, 원일희 전 SBS 논설위원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보단장은 조수진 의원이 맡았다.  


앞서 임명된 이양수 수석대변인,, 이번에 공보실장으로 임명된 박정하 전 춘추관장까지 윤석열 선대위의 대변인 및 공보 라인이 구체적으로 윤곽을 드러냈다.  

 

특히 여성 초선의원 3인이 대변인과 공보단장을 맡게 된 점이 눈길을 끈다. 

 

김은혜 의원은 MBC 기자-청와대 대변인 출신의 지역구(경기 성남분당갑) 초선 의원이다. 전주혜 의원은 판사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의원이며, 조수진 의원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 초선 비례대표 의원으로 현직 최고위원이다. 

 

정치권에서는 윤 후보가 비교적 취약한 분야인 여성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여성 의원들을 전진배치 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또 야당에서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하는 70년대생 여성을 앞세워 청년층을 공략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조수진 의원은 1972년생, 김은혜 의원은 1971년생이다.  언론인 출신들을 앞세워 언론과의 관계를 매끄럽게 조율하려는 뜻 역시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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