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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일일확진자 처음으로 4000명 돌파

코로나19 발병 후 최다 수치, 위중증 환자도 최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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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116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2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역대 최고 수치인 4116명을 기록했다. 4000명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116명 늘어 누적 42만5065명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3292명을 넘어 역대 최대 규모다.

11월 1일까지 1684명이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3일부터 2000명대, 17일부터 3000명대로 증가했고 이날 4000명을 넘었다.

위중증 환자 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37명 늘어 586명으로 지난 20일부터 닷새째 500명대를 보이고 있다. 연령대별 위중증 환자 수는 70대가 206명으로 가장 많고 60대 152명, 80대 이상 143명, 50대 42명, 40대 24명, 30대 16명, 20대와 10대, 10세 미만 각각 1명이다. 위중증 환자 중 52명은 에크모 치료를 받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방역상황이 예상보다 심각하다며  "수도권만 놓고 보면 언제라도 비상계획 발동을 검토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중수본(중앙사고수습본부)과 방대본은 지금의 환자 분류와 병상 운용 시스템을 전면적으로 재평가하고, 우리의 의료대응체계를 재택치료 중심으로, 신속히 개편하는 일에 집중하라"라고 말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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