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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박근혜 전 대통령 지난 수술 부위 통증으로 입원

재활치료 나왔다 감옥으로 돌아갈 때면 아쉬움 가득했다는 朴...靑 "박 전 대통령 사면은 없다"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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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1700여 일 복역 중인 박근혜 전 대통령이 외부 병원에 입원했다. 올해 세 번째 입원이다. 22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올 7월 수술받은 어깨 부위에 통증이 다시 찾아왔다고 한다. 당시 박 전 대통령은 어깨 관절 부위를 덮고 있는 근육인 회전근개가 파열돼 왼쪽 팔을 거의 사용하지 못해 수술했다. 


박 전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는 "새로운 곳이 편찮은 게 아니라 지난번 수술 부위에 통증이 도졌다"며 "날씨가 추워지면서 통증이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은 허리디스크도 있는데, 이 또한 통증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핵심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이 재활치료 받을 날만을 기다리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눈물이 났다"며 "재활치료 시간이 끝나서 돌아가야 한다고 하면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느냐며 그때마다 '아쉬운 표정을 지으셨다고 하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문재인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박 전 대통령 입원 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 “관련해 논의된 것이 없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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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lee020 (2021-11-24)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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