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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윤석열 사이 삐그덕? 국민의힘 선대위 인선 김병준-김한길만 발표

김종인, 선대위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도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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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 만화로 읽는 오늘의 인물이야기 '비상대책위원장-김종인'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인선이 좀처럼 마무리되지 못하고 있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확실시됐던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시간이 필요하다며 자신의 인선을 보류해달라고 요청하면서다.

 

윤석열 후보는 22일 김병준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준석 당 대표를 상임선대위원장에, 김한길 전 민주당 대표를 새시대준비위원장으로 임명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 은 발표하지 않았고 윤 후보는 "총괄선대위원장 부분에 대해서는 (김종인이) 하루 이틀만 조금 시간을 더 달라고 하셨다"고 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종로 광화문 사무실을 찾아간 취재진의 질문에 "나는 이미 할 얘기를 다했다. 더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취재진의 계속되는 질문에 침묵으로 일관했다.

김 전 위원장은 김병준-김한길 위원장과 함께 '3김'이라 불리는 데 대한 불쾌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내달 6일 발족할 예정인 가운데 김종인 전 위원장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합류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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