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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뮤직 아티스트와 함께 하는 국악 공연 ‘Arirang, Reconnected’ 열려

10월 17일 서울 북촌 창우극장에서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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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17일 오후 7시 서울 북촌 창우극장(종로구 창덕궁길 29-6)에서 월드뮤직 아티스트들과 국악가들이 함께하는 공연 <아리랑, 리커넥티드(Arirang, Reconnected)>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나윤선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던 앨범 《아리랑, 더네임 오브 코리안 8집(Arirang, The Name of Korean vol.8)》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작년 겨울, 길어지는 고립 속에서 국내외 아티스트가 비대면 음반 협업작업으로 그리움의 정서를 담으며 새로운 ‘아리랑’을 만들어냈던 음반이다. 


<아리랑, 리커넥티드> 공연에서 월드뮤직 그룹 블랙스트링의 리더인 허윤정(서울대 국악과 교수)이 노르웨이 출신의 트럼펫 연주자 마티아스 에이크(Mathias Eick)와 정선아리랑을 바탕으로 만든 곡을 선보인다. 마티아스는 노르웨이 출신의 세계적인 트럼페티스트.

소리꾼 김율희는 프랑스의 아코디언 연주자 뱅상 페라니(Vincent Peirani)와 새로운 아리랑을 그려낸다. 뱅상은 독창적인 음악 언어를 지닌 프랑스 출신의 아코디어니스트.


이밖에 ECM과 다수의 세계적인 레이블 앨범에 참여하며 뉴욕에서 활동하는 드러머 사토시 다케이시, 경기민요와 정가를 넘나드는 독보적인 보컬 김보라, 블랙스트링의 멤버이자 음악 그룹 나무의 리더인 대금 연주자 이아람, 그리고 동서양의 이색적인 어울림을 선사하는 음악으로 유럽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월드 뮤직 듀오 첼로가야금이 함께한다. 


<아리랑, 리커넥티드>는 오는 10월 7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예약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전 좌석은 비지정 좌석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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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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