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검찰은 당장 이재명 휴대전화부터 압수수색하라!”

원희룡 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 “대장동 게이트의 본질은 부당이득 몰아주기… 이를 설계한 장본인은 이재명”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13일 국민의힘 원희룡(사진) 대선 예비후보 측 ‘원팀 캠프’가 논평을 내고 검찰의 ‘대장동 게이트 수사’를 비판했다.


이날 원팀 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대장동 게이트 수사를 시작한 지 20일이 지났건만 무엇하나 속 시원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유동규가 창밖으로 내다 버린 휴대폰도 찾지 못해 이리저리 허둥대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수사내용도 부실하기 짝이 없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초대형 비리 사건이지만 이에 대한 검찰의 수사는 그야말로 사설탐정만도 못하다는 비판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장동 게이트의 본질은 공공이라는 가면을 쓰고 민간 토건세력에게 천문학적인 부당이득을 몰아주도록 설계가 됐다는 점이다. 이를 설계한 장본인은 당시 성남시장이자 지금 민주당 대선 후보인 이재명”이라고 했다.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검찰은 대장동 개발의 설계자인 이재명에 대한 철저한 압수수색을 지금 당장 실시하라”면서 “이재명의 자택과 성남시청 더 나아가 경기도청의 이재명 집무실도 함께 압수수색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그렇지 않으면 대장동 게이트의 진실은 절대로 밝혀지지 않을 것이며 그 모든 책임은 검찰이 짊어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0.1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이경훈 ‘현장으로’

liberty@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