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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설계자’ 이재명 물리칠 적임자는 ‘깨끗한 손’ 원희룡”

원팀 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 논평 통해 “이재명 선택하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부정부패 늪에 빠질 것”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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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 특검을 촉구하며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 원희룡(사진) 대선 예비후보 측 ‘원팀캠프’가 논평을 통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비리  설계자’로 규정하고 이재명 지사에 맞설 적임자는 원희룡 후보라고 주장했다


12일 원팀캠프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 지사가 스스로 실토했듯 대장동 개발은 이재명이 설계한 것이며 대장동 개발은 총체적 비리로 드러났으니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을 ‘비리 설계자’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리 설계자’ 이재명을 꺾기 위해선 비리를 청소할 강력한 의지를 가진 ‘깨끗한 손(white hands)’으로 맞서야 하며 그 적임자는 바로 제주지사 출신 원희룡 후보”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원희룡 후보가 제주지사로 취임한 2014년, 제주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 등급인 16위였으나 2016년 12위, 2017년 4위에 이어 지난해에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청렴도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런 쾌거를 일군 최대 동력은 행동으로 보여준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덕분”이라며 “정실 인사를 차단하기 위해 100% 공채로 전환해 부정 청탁자는 지위고하·친소관계를 불문하고 예외 없이 탈락시켰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당시 원 지사의 6촌마저 채용에서 탈락한 사례는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다고 말했다. 


박용찬 수석대변인은 “원희룡은 말이 아닌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줬다”며 “현란한 구호와 그럴듯한 말로써 부정부패 척결을 외치는 정치인은 많지만 행동과 실천으로 보여준 정치인은 드물다. 내년 대선에서 ‘비리 설계자’ 이재명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은 또다시 부정부패의 늪으로 빠져들 것”이라고 했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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