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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정부 출범 후 서울 아파트값 딱 두 배 올랐다

2017년 5월부터 4년 5개월동안 3.3㎡(평)당 가격 2326만원->4652만원으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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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파트단지들. 사진=뉴시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현재까지 서울의 3.3㎡(평)당 아파트값이 두 배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국민은행 월간 주택매매가격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3.3㎡당 평균 아파트값은 지난달 4652만원으로 집계됐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2017년 5월 2326만원에서 2021년 10월까지 4년 5개월간 2배 상승한 수치다.

자치구별로 서울 25개구 중 12개구 아파트값이 두 배 넘게 상승했다. 이 중 11개구는 한강 이북의 강북권에 집중됐다.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성동구로 3.3㎡당 아파트값이 2306만원에서 5180만원으로 125% 올랐다. 이어 ▲노원구(124.0%) ▲도봉구(118.0%) ▲동대문구(115.0%) ▲동작구(114.2%) ▲광진구(108.5%) ▲마포구(106.6%) ▲성북구(106.1%) ▲영등포구(105.9%) ▲송파구(105.8%) ▲서대문구(103.0%) ▲구로구(102.7%) 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서울 아파트 3.3㎡당 평균 전셋값은 2017년 5월 1641만원에서 지난달 2477만원으로 올라 50.9%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별 상승률은 ▲강동구(62.1%) ▲강남구(59.9%) ▲서초구(59.2%) ▲송파구(57.0%) ▲성북구(53.6%) 순으로 나타났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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