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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연내 가시화

김영식 의원, "국무조정실, 연구원 부지 50년 임대 20년 분할 매입에 합의"

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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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사진)이 “8년간 지지부진하던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구미 선산읍 일대) 설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24일 밝혔다.


김영식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무조정실 이견 조정 결과에 따르면, 정부 출연 연구소의 부지 문제가 해결돼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추진이 가능해졌다.


김영식 의원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는 경북지역의 바이오식품산업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지역대학 및 연구 기관들과 협력 네트워크 및 친환경 그린 바이오산업 허브 역할을 수행하는 목적으로 2013년도에 처음 추진이 됐으나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의 토지 제공이 국유재산법 위반을 이유로 2020년에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다”고 했다. 


김영식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다른 출연연의 지역 조직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고, 예산 심사과정에서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을 연장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구미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이 가시화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사업 추진이 늦은 만큼 구미시와 경북도의 적극적인 행정 처리로 사업 기간을 단축해야 한다”며 “구미가 대구경북지역 바이오식품 산업 연구·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추가 예산확보와 제도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설립 사업은 선산 교리 2지구에 부지 6,596.4㎡(1995평), 총사업비 324.4억원 규모로 추진되었으며 추진 기간은 2014년~2020년이다. 정부출연연구소 지역분원은 전국에 108개소가 설치‧운영 중이며, 이중 건물이나 부지를 임대하여 운영하는 조직은 60개소다.

 

글=이경훈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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